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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회사는 그의 집에서 탄생되었고 지하실을 창고로, 1층은 사무실과 작업실로 꾸며
사용했으며 2층에는 마크의 침실과 연구실이 있고 지붕 밑은 공장처럼 꾸며져 있었다.
현재 첼로사는 "마그레빈슨"이란 이름을 찾아 볼 수가 없다. 그가 다시 두 번째로
설립한 이 회사를 떠나버렀기 때문이다. 첼로 본사는 코네티컷주의 미드필드 롱힐
로드에 두고 있다.
협력사의 총 본부는 버어지니아주 Falls Church에 있고 그리고 디자인 센터는 아스핀을
위시해 달라스, 휴스톤, 뉴욕,시에틀, Ft. Lauderdale 그리고 Falls Church 등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다.
동사가 사업을 시작 한지도 16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종업원만도 약 15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특히 동사는 가정용 오디오 시스템에 미련을 두지 않고 마크가 시작한 AV분야를
주축으로 새로운 사업에 착 수 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산업분야에도 참여 제품 설계로부터 디자인, 설비, 기술 모든 분야에
투자. 대 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변신을 꿔하고 있다. 다시 말해 첼로사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즉 1983년 현재 동사의 사장이자 미국 최초 AV 샤롱 분야를 개척한 데이비드 다니엘의
등장이다. 그는 1984년 하이엔드 오디오 설계를 위한 Cello LTD사를 설립했으며
1988년에는 ESC(Electronic Systems Consultants)를 새로 설립 사세를 확장하기에 이른다.
1990년에는 Cello Music & Film Systems사를 마크와 함께 설립해 본격적으로 가정용
AV시스템을 위한 하이엔드 오디오시스템 설계에 착수 해 첼로 산하에 싱글 브랜드로
제품을 설계해 소개하기 시작했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마크레빈슨의 누드 광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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