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동 프로필
■ product review
■ 국내 오디오 야사
■ 오디오 광고와 nude
■ Sitemap

     회사탐방   장인소개   신제품   오디오첫걸음   오디오교실   NEWS   Q&A   AJ HOME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CABASSE :   1   2   3   4   5   6   7  
   CASTLE :   1   2   3   4   5   6  
   CELLO :   1   2   3   4   5  
   CHARIO :   1   2   3   4   5   6   7   8  
"마그레빈슨"이 사라진 Cello사의
웨스트 헐리우드가에 새로 설립된 LA 디자인 센터

동사는 1978년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LA 디자인 센터 등 미국 8개 중요 도시에 다목적의 디자인 센터를 두고 왕성한 활동을 벌리기 시작하고 있다. 1999년에는 Cello Music & Film Systems사의 상호를 현재의 Cello Technologies Corp로 변경 운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 하이엔드 스피커시스템 디자인으로서 Eggleston 하이엔드 스피커시스템 회사를 설립했던 윌리엄 에글스톤(William Eggleston)이 동사에 합류하면서 더욱 힘찬 행보가 시작된다. 윌리엄 에글스톤은 하이엔드 설계의 스피커 엔지니어이지만 스피커 시스템의 설계는 학생 시절부터 해 왔기 때문에 그의 능력은 어느 정도라는 것을 매니어들이 잘 알고 있다.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버지에게 「피아노의 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피아노의 소리를 듣고 연구하거라.」라는 충고를 들은 그가 그것을 신조로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가 우수한 성능의 유닛으로 이스라엘의 Morel 중음용을 발탁, 다이내믹하면서도 활동 감이 있고 더구나 미세한 소리 표현 까지를 재생해 낼 수 있는 것에 매력을 갖은 것은 오늘날의 에고스톤 사운드의 존재를 알리게 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완성시켜 놓은 제품이 모델 안드라로서 설계로부터 제작과 시청에 많은 시간을 들여 시스템을 완성 시켜놓은 것이다. 2개의 중음용과 오묘한 캐비티 구조와 연결해 풀 렌지로 구동시켜서 놀랄 정도의 약동 감을 갖게 한 설계로 탄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완성도 높은 본 격파의 스피커시스템으로서 하이엔드 오디오 파일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된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