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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코드 음반보다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카세트 테이프이다. 테이프는 자력을 이용해 소리를 기록하는 것으로, 19세기 초 덴마크의 에디슨이라 불리웠던 발더마르 폴젠(Valdermar Poulsen)에 의해 발명된 것이다. 초기의 테이프는 요즘 사용하고 있는 비닐 계통의 베이스가 아니라 종이나 강선 같은 것을 사용했으며, 이후 우리 나라에서도 제작에 성공한 바 있는 폴리에스터 필름으로 대치되었다.

최초의 테이프는 독일인 플라이머(Pfleomer)가 만들어냈으며, 카세트 테이프는 네덜란드의 필립스사가 1963년 베를린 라디오쇼에서 처음 선보이므로서 탄생하게 되었다. 작은 보석함이라는 이 카세트 테이프는 이제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사용되고 있는 오디오용 테이프로 군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