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동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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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리 파이어 |
튜너 | 녹음기 | 레코드 플레이어 |
카트리지 | 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 |
스피커 | 카 오디오 | 오디오 액세서리 |
레코드와 테이프 |
보다 좋은소리를 듣기 위한 시도 |
AV시스템 |
레코드의 취급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
테이프의 취급 : 1 2 3 4 5 6 7 8 9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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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테이프는 어느 것이나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표시해 놓고 있다. 일반적으로 C-60이라고 표시한 것은 전체 시간이 60분, 즉 1시간용임을 뜻하는 것이고, C-120은 앞.뒷면 120분으로 2시간용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C는 카세트의 머릿 글자이고 숫자는 테이프의 왕복 시간을 표시한 것이다. 2시간용인 C-120 카세트 테이프는 테이프 한 개로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다른 것보다 많은 길이의 테이프가 감겨져 있기 때문에 베이스와 자성층의 두께가 얇게 되어 있다. enRP 자체는 음질에 그다지 큰 영향이 없으나 주행 도중 테이프가 밖으로 빠져 나오거나 늘어나는 등의 사고가 간혹 발생하느로 장시간용 테이프를 사용할 때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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